"김홍식부회장이 걸어온 길" -2013년 8월 14일 남도일보 특집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시 : 2013-8-16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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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우리학회 회장님을 맡고 계시는 김홍식회장님의 남도일보 특집호에 실려 알려드립니다. 자세한 기사는 아래 링크에 들어가면 볼 수 있습니다. http://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48152 -기사내용-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광주광역시에서 개최된다. 광주시는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등 잇따라 굴직한 국제대회를 앞두고 있어 스포츠 인프라 구축과 국제도시로서의 발돋움이 기대되고 있다. 광주시 체육의 한단계 성장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남도일보는 김홍식 광주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을 만나 최근 수영선수권 유치시 공문서 위조 논란 등에 대해 물었다. 김홍식 광주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자신의 역점 사업중 하나인 체육인재육성장학기금을 위해 1천만원을 지난 2011년에 이어 다시 쾌척하는 훈훈한 소식도 전했다. 학교 체육 활성화와 전국체전 준비를 위해 분주히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김홍식 광주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의 소견을 들어본다.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유치되었습니다. 공문서 위조, 국비예산지원 등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체육회 상임부회장으로써 하실 말씀이 있다면. ▶광주시체육회는 지난달 26일 51개 가맹경기단체와 함께 성명서를 통해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유치는 광주시민의 저력과 ‘광주공동체’의 무한한 가능성, 그리고 위대함을 전 세계에 보여준 역사적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광주에서 열릴 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약 202개국 2만여명이 참가해 26일(챔피언십 16일, 마스터즈 10일)간 진행되는 대규모 국제행사입니다. 경제적 파급효과는 2조500억원과 약 1만8천명의 취업유발효과까지 예상돼 국가적 명예와 함께 광주의 위상도 한층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최근 일어나고 있는 논란을 떠나서 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반드시 성공적으로 개최되어야 합니다. 성공적인 개최에는 광주시민의 하나된 마음과 적극적인 참여가 있어야만 가능합니다. 따라서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이전에 열리는 2015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부터 성공적으로 대회를 치뤄야만 됩니다. 선진 의식과 공동체 정신이 그 어느때 보다도 필요한 시점입니다. 광주가 세계 무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온 시민이 합심해 성공적인 대회를 치뤄야만 합니다. -2015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적인 분위기를 말씀하셨는데요 광주시체육회가 준비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지역에서 열리는 국제대회인 만큼 연고지 출신의 우수 선수들이 대거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이에 광주시체육회는 ‘2015유니스타’ 중장기 육성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지역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기존 유니스타들을 재평가하고 신규자를 위촉해 49명의 유니스타를 관리중입니다. 현재 대부분 고등학생에서 대학생들로 이뤄져 있는데 이는 학교 체육 활성화와도 맞물려 있습니다. 민선 5기 강운태 광주시장(체육회장)의 공약사항인 학교체육진흥을 위해 학교체육 예산을 증가, 총 18개 종목 22개 팀을 창단했습니다. 또한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을 알고 꿈을 가질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 청소년 건강증진을 위해 2011년부터 청소년스포츠클럽을 확대 운영 중에 있습니다. -학교 체육 활성화를 위해 최근 체육인재장학기금으로 1천만원을 다시 쾌척하셨는데. ▶어려운 환경속에서 열심히 운동하는 꿈나무를 지원하기 위한 중장기 프로젝트인 '체육인재장학기금'을 2011년도에 수립해 총 10억원을 목표로 출발했었습니다. 각계각층의 후원에 힘입어 현재 7억4천여만이 조성되었습니다. 지난 2011년에 1천만원을 기탁했는데 최근 조성사업이 지지 부진해 먼저 솔선수범하자는 의미로 다시 기탁하게 됐습니다. 많은 독지가들이 참여해 체육 꿈나무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고 꿈과 희망을 이어가길 바랍니다. 10억원의 기금 모금이 완료되면 기금의 이자로 매년 75명의 선수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예정입니다. 이외에 별도로 지난 6월에는 체육인불자연합회 장학금이 증심사 주지 연광스님, 지용현 광주·전남불교신도회장님들의 도움으로 선수들에게 장학금이 전달됐습니다. 아울러 증심사에서 운영중인 대원장학회 사업에 불교 신도 선수에 대해서도 장학 혜택을 확대하도록 협의가 되었습니다. -최근 국비사업 선정도 눈에 띄는데요. ▶지난해 체육인재육성재단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체육 관련 국비 2개 공모 사업을 실시했는데 17개 시·도 가운데 최초로 2개 사업 모두 선정됐습니다. 조선대와 함께 4월 체육인재육성재단에서 '학생선수 통합지원센터' 사업을 따내 지역 체육인재의 과학적 발굴과 체계적 육성, 체육인재 저변 확대 사업을 위해 1년간 1억2천만원씩 3년간 총 3억6천만원을 지원받습니다. 8월에는 문체부에서 시행한 '2012 전략(비인기)종목 직장 운동경기부 창단 지원사업' 에도 선정돼 최대 1억원, 3년간 5억원이 지원되는데 광주는 근대5종팀이 최고점을 기록해 지원 예산액 중 가장 많은 9천만원을 확보해 3년간 총 2억7천만원을 지원 받습니다. 또한 올해에도 전략(비인기)종목 직장 운동경기부 창단 지원사업에 광주도시철도공사 유도팀이 선정돼 3년간 총 1억5천만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선수들과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도 있던데요. ▶지난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지역 선수들이 큰 활약을 펼쳤습니다. 광주시체육회는 2012년 런던올림픽 메달리스트 기보배, 최은숙, 이용대 선수 등 스포츠 스타들이 지역 시민과 학생들에 재능 기부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올해에는 양학선, 기성용 등 스포츠스타의 재능기부행사를 통해 시민 및 학생들의 스포츠에 대한 이해와 관심도를 제고할 계획이며 건강한 체육 환경 구축을 위해 '찾아가는 청소년 인권 교육'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체육회는 시민들에 대한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직원, 체육회 지도자 등 체육인들이 매주 ‘사랑의 빨간밥차’ 급식봉사 활동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달 '시민건강증진사업'을 통해 시민 건강 지킴이 역할을 하고자 2011년부터 지정협력병원인 동신대 광주한방병원,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지부 등에서 시민들을 무료로 진료하는 행사도 열리고 있습니다. -오는 10월 인천시에서 전국체육대회가 열립니다. 준비사항은 어떠신지. ▶광주시체육회는 D-70여일을 앞두고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요즘 시체육회 직원들은 선수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동분서주 훈련장을 찾아 다니며 격려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전국체전서 개최시도인 대구에 이어 성취상 2위를 수상하며 원정 출전 8년 만에 한단계 상승한 종합 13위를 차지했습니다. 올해 경기력 향상을 위해 지난 4월 국민체육진흥공단 사이클, 카누팀을 우리시 연고팀으로 유치했고 광주도시철도공사 여자 유도팀을 신규 창단해 성적에 큰 힘을 보탤 전망입니다. 여러운 여건속에서 묵묵히 뛰어주는 선수들이 있기에 이번 전국체전에서도 한 단계 더 상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김홍식 부회장이 걸어온 길 - 국민체육진흥공단 비상임이사 역임 현 한국대학골프연맹 부회장 현 한국골프학회 회장 현 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 상임위원 현 2015광주U대회 조직위원회 집행위원 현 동신대학교 생활체육학과 교수 /신광호 기자 sgh@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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